장채원, 최옥희의 <폐섬유와 자이언트 플라워의 만남>은 유행이 지나거나 필요가 없어 버려진 웨딩드레스와 양말목 같은 폐섬유를 재활용한 작품과 자이언트 플라워가 어우러진 전시이다. 패스트 패션 소비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작품과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예술에 대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