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블룸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나다.>는 3인의 자이언트 플라워 작가들이 헌책과 폐플라스틱을 사용하여 거대한 꽃을 표현한다. 버려진 자원을 아름다운 꽃으로 재탄생시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