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움>展은 정명화의 개인전으로 꽃을 주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표현한 작품 10여 점을 SPACE 3에서 발표한다. 꽃의 이미지들은 도자기로 구워진 접시, 컵, 판 위에 핸드페인팅으로 제작되고, 작가는 그것을 통해서 차가운 겨울과 힘든 시기를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