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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일보 2018. 1. 26. 70여넌 전 학창 시절 추억 소환
  글쓴이 : wootdali     날짜 : 18-01-26 11:40     조회 : 123    
평택문화원은 평택의 교육을 주제로 오는 3월 31일까지 웃다리문화촌 전시실에서 평택문화원 특별전 ‘평택의 추억 돋는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열려, 평택문화원에서 수집한 각종 사료 중 교육을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전시실을 옛 학교 교실로 재현하고 시청각 체험 자료 등을 통해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전시물은 근현대 평택지역에서 사용한 물품으로 금각국민학교에서 사용하던 학교종과 문패, 졸업앨범, 교과서, 상장, 책가방, 시험지 등을 전시했으며, 600여 점의 평택지역 옛 학교사진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크로마키 포토존에서 옛 학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체험장도 준비돼 있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1942년 내기공립국민학교 제10회 졸업기념 앨범과 해방 후 1957년 효명중학교 제2회 졸업기념 앨범은 최초로 공개되는 사료로 평택지역의 근현대 교육과 학교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소중한 사료이다.

평택=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