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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한·미 어린이 서머스쿨’ 개최
  글쓴이 : wootdali     날짜 : 12-07-24 11:14     조회 : 6176    


‘2012한·미 어린이 서머스쿨’ 개최

한·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교류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자녀들과 평택지역 초등학생 250여명이 참여하는 ‘2012한·미 어린이 서머스쿨’이 7월 31일부터 2기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한·미 어린이 서머스쿨’은 전래동화 영어연극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양국의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우선 한국 고유의 전통무술인 태권도를 배우는 시간은 영어말하기와 함께 태권도의 정신과 기본적인 동작들을 배우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해져 참가어린이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미 문화교실과 한국문화 체험, 미군부대 탐방은 참가어린이들의 서로의 문화와 풍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양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탐방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래동화인 ‘흥부와 놀부’, ‘혹부리영감’을 영어연극으로 할 예정이다. 우리의 동화를 역할극으로 표현하면서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즐거움과 연기를 하는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날 저녁 수료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지난 서머스쿨 기간동안 배운 태권도 와 한·미 문화 발표회, 영어연극 등 결과물을 부모님 앞에서 발표해 참가자들의 변화된 모습과 문화 교류의 성과를 보여준다.

김은호 평택문화원장은 “한국 어린이에게는 미국문화 이해와 영어말하기의 자신감을, 미국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는 주둔지인 경기도와 평택시에 대한 잊히지 않을 진한 감동을 선사 할 것이며, 양국 어린이들이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것” 이라고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원장 김은호)이 주관하는 이번 ‘2012한·미 어린이 서머스쿨’은 문화예술 체험학습장인 서탄면 금각리 ‘웃다리문화촌’에서 열리며, 1기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2기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